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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 2000년 경기일정을 확정했다.9월24일까지 6개월 동안의 대장정을 벌이는 정규리그는 새달 5일 대전(한화-현대)과 사직(롯데-LG),잠실(두산-해태),대구(삼성-SK)에서 일제히 개막전을 펼친다.두산,삼성,현대,해태로 짜여진 드림리그와 롯데,한화,LG,SK가 속한 매직리그가 팀간 19차전,총 532경기를 치러 리그 1·2위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경기는 평일 오후 6시30분,토요일 오후 5시,휴일 오후 2시이며 혹서기인 6월∼8월은 모두 오후 6시30분에 시작된다.월요일은 쉰다.따라서 팀 이동일은지난해 화요일에서 월요일로 바꿨다.시드니올림픽 기간중의 경기 일정은 아직 아마·프로야구협의회가 열리지 않아 확정되지 않았다.
2000-03-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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