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KBO 회원 가입

SK 와이번스, KBO 회원 가입

입력 2000-03-22 00:00
수정 2000-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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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쌍방울 레이더스가 10년만에 간판을 내리고 SK 와이번스가 제8구단으로 가입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신라호텔에서 이사회를 열어 SK가 낸 가입신청을 만장일치로 받아들이고 기존 회원인 쌍방울을 퇴출시키기로 했다.KBO는 23일 구단주총회에서 이같은 이사회의 결정을 의결하게 된다.또 KBO는 SK가요구한 2년간 신인 3명 우선지명은 거부하기로 못박았다.이날 마지막으로 이사회에 참석한 쌍방울 박효수 사장은 퇴출에 따른 보상금으로 140억원을 요구,KBO가 책정한 보상금 50억원과 큰 차이를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

2000-03-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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