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불량 식품업체 33곳 적발

위생불량 식품업체 33곳 적발

입력 2000-03-22 00:00
수정 2000-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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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16∼17일 어묵과 단무지,조미김 제조 및 가공업소에 대해 위생점검을 한 결과 유통기한을 멋대로 연장 표기하고 생산일지를 제대로 작성하지 않는 등 관련규정을 위반한 33곳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성동구 성수1가동 동아물산 등 5곳은 생산일지 등을 작성하지 않았으며,동대문구 제기2동 강산식품 등 2곳은 품질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또 관악구 신림8동 세림식품 등 5곳은 유통기한 임의연장 등 표시기준 위반,송파구삼전동 세창식품 등 6곳은 종사자에 대한 건강진단 미실시,나머지 15곳은 위생상태 불량으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적발된 업체에 대해 영업정지,시정명령,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내리고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 4.5㎏은 압류·폐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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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기자 fidelis@

2000-03-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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