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18일 실시된 타이완(臺灣)의 10대 총통선거에서 민진당 천수이볜(陳水扁)후보가 당선된 데 대해 “한국과 타이완간의 실질적인 관계가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19일 논평했다.외교부는 또 “이번 선거결과가 중국과 타이완 양안관계의 평화적 해결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고 “한국 정부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계속 준수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도운기자 dawn@
이도운기자 dawn@
2000-03-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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