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홈페이지를 네티즌들이 직접 꾸민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林翼根)는 구정 홈페이지(www.tobong.seoul.kr) 개설 3돌을 맞아 메인화면을 공모를 통해 새로 구성하고 이미지 작품 심사까지 네티즌들에게 맡기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전국의 네티즌이 대상이며 제출 시한은 오는 4월10일까지다.작품 소재는 도봉산의 사계절 특성 등 도봉구의 상징성을 잘 반영한 것이면 무엇이든 제한을 두지 않았다. 작품 규격은 800×600pixel(28×21㎝)이며,제시된 전자메일(webmaster@tobong.seoul.kr)로만 1인당 3점 이내로 접수할 수 있다.응모자는 작품에 자신의 이름,주민등록번호,연락처와 함께 이미지파일을 첨부해야하며,제출된 작품을 구정 홈페이지에 올려 네티즌들의 투표로 당선작을 결정한다.
심재억기자 jeshim@
전국의 네티즌이 대상이며 제출 시한은 오는 4월10일까지다.작품 소재는 도봉산의 사계절 특성 등 도봉구의 상징성을 잘 반영한 것이면 무엇이든 제한을 두지 않았다. 작품 규격은 800×600pixel(28×21㎝)이며,제시된 전자메일(webmaster@tobong.seoul.kr)로만 1인당 3점 이내로 접수할 수 있다.응모자는 작품에 자신의 이름,주민등록번호,연락처와 함께 이미지파일을 첨부해야하며,제출된 작품을 구정 홈페이지에 올려 네티즌들의 투표로 당선작을 결정한다.
심재억기자 jeshim@
2000-03-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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