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시대 직무교육…컴퓨터이용 사이버로

정보화시대 직무교육…컴퓨터이용 사이버로

입력 2000-03-17 00:00
수정 2000-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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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본청 및 자치구 공무원들에 대한 각종 직무교육이 정보화시대에 걸맞게 컴퓨터를 이용한 사이버교육으로 바뀐다.

서울시 공무원교육원은 현재 교육원 강당과 강의실에 모여서 받는 집합교육을 앞으로는 공무원 개개인이 각자의 책상에서 컴퓨터를 이용해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하드웨어식 교육에서 소프트웨어식 교육으로 전환하겠다는 것.

교육원은 이를 위해 이달 중 사이버교육과정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콘텐츠 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이 설치되면 앞으로 교육대상 공무원은 지금처럼 맡은 일을 제쳐두고 반드시 교육원에 입교해 교육을 받지 않아도 된다.

민원인도 다급한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찾아간 관공서에 담당직원의 공석으로 업무처리를 못하게 되는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대균 교육운용담당 사무관은 “이 프로그램이 설치되면 반복해서 강의를들을 수 있을 뿐아니라 시간과 장소 등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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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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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moon@
2000-03-1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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