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재벌총수들의 보유주식 규모가 지난 1년간 크게 늘어났다.
증권거래소가 15일 현재 10대그룹(대우 제외) 회장의 상장주식 보유현황을조사한 결과 총 1억3,743만주,2조1,383억원어치를 갖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월말보다 각각 28%,46%가 늘어난 것이다.
주식수로는 정몽헌(鄭夢憲) 현대회장이 3,286만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정주영(鄭周永) 현대 명예회장(2,478만주),정몽구(鄭夢九) 현대 회장(2,185만주),최태원(崔泰源) SK회장(1,660만주),김석원(金錫元) 쌍용회장(1,404만주),이건희(李健熙) 삼성회장(547만주) 등 순이었다.
금액기준으로는 이건희 삼성회장이 8,621억원으로 가장 컸으며,정주영 명예회장(3,999억원),정몽헌 현대회장(3,234억원),정몽구 현대회장(1,560억원),최태원 SK회장(1,195억원) 등의 순이었다.
김상연기자 carlos@
증권거래소가 15일 현재 10대그룹(대우 제외) 회장의 상장주식 보유현황을조사한 결과 총 1억3,743만주,2조1,383억원어치를 갖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월말보다 각각 28%,46%가 늘어난 것이다.
주식수로는 정몽헌(鄭夢憲) 현대회장이 3,286만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정주영(鄭周永) 현대 명예회장(2,478만주),정몽구(鄭夢九) 현대 회장(2,185만주),최태원(崔泰源) SK회장(1,660만주),김석원(金錫元) 쌍용회장(1,404만주),이건희(李健熙) 삼성회장(547만주) 등 순이었다.
금액기준으로는 이건희 삼성회장이 8,621억원으로 가장 컸으며,정주영 명예회장(3,999억원),정몽헌 현대회장(3,234억원),정몽구 현대회장(1,560억원),최태원 SK회장(1,195억원) 등의 순이었다.
김상연기자 carlos@
2000-03-1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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