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작설립 2개자산관리사에 부실채권 1조원어치 팔기로

합작설립 2개자산관리사에 부실채권 1조원어치 팔기로

입력 2000-03-15 00:00
수정 2000-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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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공사는 오는 5월초 외국 투자기관과 2개의 합작 자산관리회사(AMC)를 설립해 부실채권 1조원어치(장부가기준)를 매각하기로 했다.

자산관리공사는 14일 “2개의 합작 AMC 설립을 위한 부실채권매각 입찰을오는 5월 9일 실시한다”고 밝혔다.1조원어치의 부실채권을 5,000억원씩 나눠 입찰을 실시해 가장 높은 가격을 써내는 투자기관과 합작 AMC를 설립하기로 했다.이번 입찰에는 골드만삭스를 비롯 도이치방크,모건스탠리 등의 해외투자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곽태헌기자 tiger@

2000-03-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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