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새로 건설되는 도로-소공원 영남상징 이름 부여

광주시,새로 건설되는 도로-소공원 영남상징 이름 부여

입력 2000-03-09 00:00
수정 2000-03-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최근 정치권의 지역감정 조장 발언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가 동서화합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기로 해 주목된다.

광주시는 8일 앞으로 건설하는 새 도로나 소공원 등의 시설물에 영남지역상징 명칭을 부여하는 것을 비롯,▲장기적인 인성교육 ▲실질적 교류 ▲상호학습과 이익 증대 등을 통해 지역감정을 허무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역갈등 해소 사업비 지원을 강화하고 문화예술,체육,농민,노동자,공무원 등의 집단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시립예술단의 정기적인 상호교류와 합동공연을 추진하고 오는 5월부터는 ‘영호남 한마당’ 인터넷 홈페이지를 운영,동서교류 협력과 관련된 각종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조만간 동서교류협력지원협의회와 실무협의회를 구성,민·관교류 대상 사업을 발굴하고 오는 11월쯤 우수사례 회보집도발간하기로 했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한의약적 보건의료를 통한 민생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달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소속 전문가 12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한의약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방문진료 체계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센터 소속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2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식에서 윤 의원은 “의료 소외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는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모범 의료기관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현장 전문가들이 안정적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홍석민 원
thumbnail -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2000-03-09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