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8일 이사회를 열고 현재 자사 주식이 크게 저평가됐다고 판단,은행의 자사주 펀드를 통해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의결했다.
한국통신은 “이번 조치는 최근 약세를 보이고 있는 주가를 적극적으로 방어하겠다는 뜻”이라며 “주가가 내재가치보다 떨어졌다고 판단되면 추가 대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통신 주식은 98년 12월 상장시초가 2만5,000원으로 시작한뒤 지난해 12월 28일 주당 19만9,000원까지 상승했으나 최근 거래소시장이 위축되면서 2월말 현재 10만원 미만으로 하락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한국통신은 “이번 조치는 최근 약세를 보이고 있는 주가를 적극적으로 방어하겠다는 뜻”이라며 “주가가 내재가치보다 떨어졌다고 판단되면 추가 대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통신 주식은 98년 12월 상장시초가 2만5,000원으로 시작한뒤 지난해 12월 28일 주당 19만9,000원까지 상승했으나 최근 거래소시장이 위축되면서 2월말 현재 10만원 미만으로 하락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0-03-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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