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1부(부장 李承玖)는 2일 높은 값으로 매수 주문을 내는 수법등으로 에넥스 등 5개 기업의 주가를 조작해 10여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K상호신용금고 최병호(崔秉浩·44)회장에 대해 증권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최씨는 지난 98년 4월∼8월 124차례에 거쳐 높은 값으로 매수 주문을 내거나 24차례에 걸쳐 허위로 매수 주문을 내는 등의 수법으로 1만6,000원이던에넥스 주가를 2만8,300원으로 끌어 올려 수억원의 시세차익을 챙긴 혐의를받고 있다.
주병철기자 bcjoo@
최씨는 지난 98년 4월∼8월 124차례에 거쳐 높은 값으로 매수 주문을 내거나 24차례에 걸쳐 허위로 매수 주문을 내는 등의 수법으로 1만6,000원이던에넥스 주가를 2만8,300원으로 끌어 올려 수억원의 시세차익을 챙긴 혐의를받고 있다.
주병철기자 bcjoo@
2000-03-0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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