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또 총기난사 5명 사상

美서 또 총기난사 5명 사상

입력 2000-03-03 00:00
수정 2000-03-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 미시간주 초등학교 총격사건에 이어 1일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시근교에서도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나 2명이 숨지고 최소한 3명이 중상을 입었다.

피츠버그에서 14km 떨어진 윌킨스버그의 패스트푸드점 2곳에 한 남자가 총기를 난사해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범인은 경찰에 자수했다고 CNN 등 미국 TV들이 보도했다.

범인은 사건직후 사무용 건물로 들어가 인질을 잡고 경찰과 대치하다 투항했으며 4,5명의 인질들도 무사히 풀려났다고 경찰은 밝혔다.

앞서 미 사법당국은 전날 미시간주 플린트시 근교의 초등학교에서 발생한총기 사건의 용의자인 남학생(6)과 한집에 살고 있던 삼촌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사건을 담당한 제네시 카운티의 아서 부시 검사는 남학생이 자신이 저지른행동의 중대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7세이하의 미성년자는기소할 수 없다는 미시간주법에 따라 소년을 재판에 회부하지 않을 것이라고덧붙였다.

빌 클린턴 대통령은 잇따른 총기사건과 관련,총기판매와 소지를 엄격히 규제하는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키도록 의회에 촉구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건들은 우리가 범죄자들과 어린이들이 총기에 손을 대지 못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지 못했다는 사실을깨닫게 해준다”고 지적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워싱턴 연합
2000-03-0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