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광고물 하반기 특별정비

옥외광고물 하반기 특별정비

입력 2000-03-02 00:00
수정 200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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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 하반기부터 국제행사가 열리거나 상징성이 큰 지역의 도로변및 아파트단지내 상가 간판 등 옥외광고물을 특별 정비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서울시는 우선 이달중 자치구별로 500∼1,000m 규모의 시범가로 1곳과아파트단지내 상가 1개동씩을 특별정비 대상으로 선정하기로 하는 한편 시뮬레이션과 디자인 용역을 통해 광고물을 정비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특히 건물주와 점포주,구의원 등이 참여하는 민간정비추진협의회를 구성,광고물의 크기 및 색상 등을 정하도록 했으며 해당 점포에 대해서는간판제작비조로 300만원을 무이자 융자해주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와함께 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이 열리는 강남구 일대 등 시내 주요지역의 대형건물 옥상 및 지붕에 대해서도 각 자치구별로 정비 작업을 벌이도록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문창동기자

2000-03-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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