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시각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별도의 코너를 개설,오는 20일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이 코너에서는 시각장애인 전용 통신프로그램인 ‘소리눈98’이나 ‘가라사대’ 등을 통해 음성으로 홈페이지의 내용을 들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 코너를 통해 서울시정소식,문화재 이야기,시사상식,정보마당등을 소개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재활프로그램과 시설,재활용품 이용 안내등을 할 계획이다.
김용수기자
이 코너에서는 시각장애인 전용 통신프로그램인 ‘소리눈98’이나 ‘가라사대’ 등을 통해 음성으로 홈페이지의 내용을 들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 코너를 통해 서울시정소식,문화재 이야기,시사상식,정보마당등을 소개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재활프로그램과 시설,재활용품 이용 안내등을 할 계획이다.
김용수기자
2000-03-02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