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6대 총선이 지역감정 조장과 상호 비방,폭로전 등으로 혼탁양상을 띠지 않도록 강력히 대응해나가기로 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1일 “선관위와 검찰 등 관계기관에선 이번 선거가 진흙탕싸움이 될 것을 우려, 초동단계에서 혼탁행위를 엄격히 단속해야 한다는 판단아래 관련 기관별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중”이라며 “특히 지역감정 조장을 통한 지역주의 선거는 선거를 혼탁하게 만들 뿐 아니라 후유증이 극심해 법에 따라 엄격히 제재할 것”이라고 말했다.선관위는 또 총선시민연대등 시민단체들과도 협력체제를 구축,시민단체들이 이러한 지역주의 선거와상호비방전,금품제공 등의 타락선거를 막는 운동을 집중적으로 펼쳐나가도록유도할 방침이다.
박준석기자
선관위 관계자는 1일 “선관위와 검찰 등 관계기관에선 이번 선거가 진흙탕싸움이 될 것을 우려, 초동단계에서 혼탁행위를 엄격히 단속해야 한다는 판단아래 관련 기관별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중”이라며 “특히 지역감정 조장을 통한 지역주의 선거는 선거를 혼탁하게 만들 뿐 아니라 후유증이 극심해 법에 따라 엄격히 제재할 것”이라고 말했다.선관위는 또 총선시민연대등 시민단체들과도 협력체제를 구축,시민단체들이 이러한 지역주의 선거와상호비방전,금품제공 등의 타락선거를 막는 운동을 집중적으로 펼쳐나가도록유도할 방침이다.
박준석기자
2000-03-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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