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연대는 28일 서울 안국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천무효확인 소송 원고인단 모집 및 서명운동을 강행하기로 했다.
정대화(鄭大和) 정책대변인은 “이미 서울에서만 해당 지역구 당원과 주민등 30여명의 원고인을 모집했다”면서 “이번 주말까지 전국적으로 원고인단을 더 모집한 뒤 소송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정대변인은 “선관위를 적으로 생각하지는 않지만 시민단체의 집회를 강제해산한 것은 과잉대응이었다”면서 “29일 오후 공식적으로 선관위를 방문해항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총선연대는 여야 각 정당의 최종 공천과 관련,성명을 통해 “원칙과 기준이없는 밀실·퇴행·타락 공천이므로 원천무효”라고 주장했다.
각 당의 최종 공천에 따라 총선연대 공천철회운동 대상은 38명에서 45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총선연대는 다음달 1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2가 탑골공원에서 문화예술,종교,학술 등 각계 대표 33인이 참여하는 ‘3·1절 유권자 독립선언의 날’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이랑기자 rangrang@
정대화(鄭大和) 정책대변인은 “이미 서울에서만 해당 지역구 당원과 주민등 30여명의 원고인을 모집했다”면서 “이번 주말까지 전국적으로 원고인단을 더 모집한 뒤 소송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정대변인은 “선관위를 적으로 생각하지는 않지만 시민단체의 집회를 강제해산한 것은 과잉대응이었다”면서 “29일 오후 공식적으로 선관위를 방문해항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총선연대는 여야 각 정당의 최종 공천과 관련,성명을 통해 “원칙과 기준이없는 밀실·퇴행·타락 공천이므로 원천무효”라고 주장했다.
각 당의 최종 공천에 따라 총선연대 공천철회운동 대상은 38명에서 45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총선연대는 다음달 1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2가 탑골공원에서 문화예술,종교,학술 등 각계 대표 33인이 참여하는 ‘3·1절 유권자 독립선언의 날’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이랑기자 rangrang@
2000-02-29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