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박준영(朴晙瑩)대변인은 24일 자민련의 ‘2여(與)공조 파기 선언’과 관련,“공동정부를 이끌어왔는데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그러나 자민련이 정권교체를 이룬 정신과 국난 극복을 이뤄낸 한 축으로서 앞으로 국정을 수행하는 데는 공조정신이 유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두 당은 역사상 처음으로 수평적 정권교체를 이뤄냈고 경제난국을 헤쳐오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지적한 뒤 “두 당이 이같은 국정 실적을 중심으로 국민들에게 평가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자민련이 이런 선택을 한 만큼 선거 공조는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박 대변인은 “두 당은 역사상 처음으로 수평적 정권교체를 이뤄냈고 경제난국을 헤쳐오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지적한 뒤 “두 당이 이같은 국정 실적을 중심으로 국민들에게 평가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자민련이 이런 선택을 한 만큼 선거 공조는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2000-02-25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멸공 논란’ 비와이, 러 여성들 “사랑해요”에 ‘손하트’… 우크라 ‘드론 공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2/SSC_20261012143409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