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최근 계절적 요인으로 실업률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중시,연간 공공근로사업 예산의 65%(7,100억원)를 1·4분기에 배정,1일 평균 36만명을 투입하기로 했다.
아울러 동절기 실업 흡수 효과가 큰 207개 사업을 예산 조기 집행 대상사업으로 선정해 대상 사업의 44.1%(예산액으로는 8조154억원)를 1·4분기에 중점 배정하기로 했다.
정부는 23일 박태준(朴泰俊)국무총리 주재로 올해 첫 실업대책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방침을 확정했다.
이날 정부중앙청사에서 재경부·노동부·기획예산처 등 관계장관이 참석한가운데 열린 회의에서는 또 현재 13∼14%에 달하는 청소년 실업률을 7%대로낮춰 나가기로 하고 이를 위해 청소년에 대한 취업알선을 강화하는 한편 직업능력 개발,단기 일자리 제공,창업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박총리는 회의에서 “1월 실업률이 계절적 요인으로 5.3%(113만명)까지 상승했다”고 지적하고,동절기 고용안정 대책 등 관련 대책 추진에 진력해 줄것을 내각에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이미 발표한 2003년까지 200만개의 일자리 창출 계획과 관련,올해 안에 80개 창업 보육센터를 추가 설립하고 소상공인 지원센터를 지난해 30개에서 50개로 늘리는 등 사업별 후속 조치계획을 수립했다.
구본영기자 kby7@
아울러 동절기 실업 흡수 효과가 큰 207개 사업을 예산 조기 집행 대상사업으로 선정해 대상 사업의 44.1%(예산액으로는 8조154억원)를 1·4분기에 중점 배정하기로 했다.
정부는 23일 박태준(朴泰俊)국무총리 주재로 올해 첫 실업대책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방침을 확정했다.
이날 정부중앙청사에서 재경부·노동부·기획예산처 등 관계장관이 참석한가운데 열린 회의에서는 또 현재 13∼14%에 달하는 청소년 실업률을 7%대로낮춰 나가기로 하고 이를 위해 청소년에 대한 취업알선을 강화하는 한편 직업능력 개발,단기 일자리 제공,창업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박총리는 회의에서 “1월 실업률이 계절적 요인으로 5.3%(113만명)까지 상승했다”고 지적하고,동절기 고용안정 대책 등 관련 대책 추진에 진력해 줄것을 내각에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이미 발표한 2003년까지 200만개의 일자리 창출 계획과 관련,올해 안에 80개 창업 보육센터를 추가 설립하고 소상공인 지원센터를 지난해 30개에서 50개로 늘리는 등 사업별 후속 조치계획을 수립했다.
구본영기자 kby7@
2000-02-24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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