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프로축구단(가칭) 단장에 이병기 상무가 임명됐다.
최근 부산 대우 구단을 인수한 현대산업개발은 21일 이같이 밝히고 안종복전 대우 단장을 고문으로 위촉,팀이 제 궤도에 오를 때까지 협조해 줄것을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산업개발은 23일 낮 12시 롯데호텔에서 구단주인 정몽규 회장이 참석한가운데 구단 명칭과 구체적인 팀 운영방침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 부산 대우 구단을 인수한 현대산업개발은 21일 이같이 밝히고 안종복전 대우 단장을 고문으로 위촉,팀이 제 궤도에 오를 때까지 협조해 줄것을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산업개발은 23일 낮 12시 롯데호텔에서 구단주인 정몽규 회장이 참석한가운데 구단 명칭과 구체적인 팀 운영방침을 발표할 예정이다.
2000-02-2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