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교도소에 난방시설

모든 교도소에 난방시설

입력 2000-02-15 00:00
수정 2000-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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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까지 전국의 교도소와 구치소에 난방시설이 갖춰지고 화장실도 수세식으로 개선된다.

진념(陳稔)기획예산처장관은 14일 경기도 안양시 안양교도소를 방문,수감실태를 둘러본 뒤 “수감자들이 최소한의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예산을 뒷받침하겠다”며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난방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교도소는 대전 등 23곳,재래식 화장실을 쓰고 있는 교도소는 13곳에 이른다.

진장관은 또 2005년 문을 여는 시화직업훈련교도소를 직업훈련 전문교도소로 육성하고,국내 유일한 여성전용 교도소인 청주여자교도소를 2002년까지대폭 확장해 여자직업훈련 전문교도소로 지정,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진장관은 경기도 의왕시 서울소년원을 방문해 원생들이 퇴소 전까지 정보통신 관련 자격증을 1개 이상 딸 수 있도록 정보화교육을 중점 실시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진경호기자 jade@

2000-02-15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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