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간호사 1,000명 사우디 취업

한국 간호사 1,000명 사우디 취업

입력 2000-02-12 00:00
수정 2000-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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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은 11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로부터 한국 간호사 1,000명을 채용하겠다는 구인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에 따라 1차적으로 이달부터 간호사 500명을 모집,즉시 채용 예정자와 어학연수(영어)후 채용자로 구분한 뒤 사우디 정부의 면접을 거쳐 상반기중 취업토록 하고,하반기에도 500명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어학연수가 필요한 간호사에게는 공단의 국제훈련센터 및 중앙인력개발센터,6개 민간업체 등에서 연수받도록 할 방침이다.

간호사로 취업하면 사우디 보건부 산하 병원에서 근무하며,계약기간은 1년이다.연장도 가능하다.

한편 사우디에는 지난해 40명의 한국 간호사가 취업했으며,오는 17일에도 71명의 간호사가 추가로 출국할 예정이다.

우득정기자 djwootk@
2000-02-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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