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토지거래 IMF이전 수준 회복

작년 토지거래 IMF이전 수준 회복

입력 2000-02-11 00:00
수정 2000-0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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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의 토지거래가 국제통화기금(IMF) 체제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의 토지거래는 전년보다 필지수로는 40.3%,면적으로는 25%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99년중 전국의 토지거래는 총 22억8,849만9,000㎡(6억9,296만평)로 지난 97년 22억9,769만㎡(6억9,574만3,000평)을 넘어섰다.지난해 토지거래는 정부의 주택경기활성화 조치 등으로 주택부문의 거래량이 큰폭으로 증가해 주거지역이 전년보다 26.4%,대지가 26.2% 각각 늘었다.

김환용기자

2000-02-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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