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용,이건희에 이은 국내 세번째 IOC위원을 노린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분과위원회에 주어진 15명의 IOC위원에 도전할 한국 후보 경쟁이뜨겁게 펼쳐지고 있다.10일 마감을 앞두고 9일까지 접수된 선수는 김제경(30·태권도),김태현(31·역도),이은경(28·양궁),이은철(33·사격),전기영(27·유도),홍명보(31·축구) 등 국내 스포츠 최고 스타 7명.
하계 올림픽에 할당된 8명의 선수분과 IOC위원은 200개국 올림픽위원회(NOC)로부터 96올림픽 참가선수나 시드니 올림픽 출전예상 선수중 1명을 추천받아 올림픽 기간중 선수들의 직접투표로 선출된다.IOC는 2002 동계 올림픽 유치관련 뇌물 스캔들을 계기로 개혁차원에서 지난해 말 선수분과위원회에 15명의 IOC위원을 할당했다.차기 동계올림픽에서 4명을 더 선출하고 IOC회장이 나머지 3명을 임명한다.이들은 투표성적에 따라 4∼8년간 활동하게 되고 최고의 명예직으로 인정받는 IOC위원과 동등한 자격과 예우를 받게된다.
IOC위원 후보는 2월중 대한올림픽위원회 선수분과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3월15일 IOC에 정식 추천된다.
류길상기자 ukelvin@
하계 올림픽에 할당된 8명의 선수분과 IOC위원은 200개국 올림픽위원회(NOC)로부터 96올림픽 참가선수나 시드니 올림픽 출전예상 선수중 1명을 추천받아 올림픽 기간중 선수들의 직접투표로 선출된다.IOC는 2002 동계 올림픽 유치관련 뇌물 스캔들을 계기로 개혁차원에서 지난해 말 선수분과위원회에 15명의 IOC위원을 할당했다.차기 동계올림픽에서 4명을 더 선출하고 IOC회장이 나머지 3명을 임명한다.이들은 투표성적에 따라 4∼8년간 활동하게 되고 최고의 명예직으로 인정받는 IOC위원과 동등한 자격과 예우를 받게된다.
IOC위원 후보는 2월중 대한올림픽위원회 선수분과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3월15일 IOC에 정식 추천된다.
류길상기자 ukelvin@
2000-02-10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