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업계가 일제히 엄브렐러펀드 판매에 나섰다.
31일 현대투신이 ‘바이코리아 엄브렐러펀드’의 판매를 시작으로 대한투신과 한국투신도 1일부터 엄브렐러펀드를 선보인다.
엄브렐러펀드는 모(母)펀드 산하에 MMF(머니마켓펀드),코스닥전용펀드,주식형,공사채형 펀드 등 7개 안팎의 펀드를 설정,1년안에 12차례까지 바꿀 수있도록 한 상품.가입시 가입금액의 1∼2%를 판매수수료로 먼저 받는 대신 중도환매시 환매수수료를 별도로 물리지 않는다.
대한투신은 2월1일부터 모펀드 산하에 MMF와 블루칩주식투자신탁 등 7개 펀드를 두고 자유전환이 가능한 ‘윈윈코리아 엄브렐러펀드’를 판매한다.한국투신이 1일부터 판매하는 ‘파워코리아 엄브렐러펀드’도 산하에 공사채,안정주식형,코스닥주식 등 모두 7개 펀드를 두고 12차례까지 전환을 허용한다.
박건승기자
31일 현대투신이 ‘바이코리아 엄브렐러펀드’의 판매를 시작으로 대한투신과 한국투신도 1일부터 엄브렐러펀드를 선보인다.
엄브렐러펀드는 모(母)펀드 산하에 MMF(머니마켓펀드),코스닥전용펀드,주식형,공사채형 펀드 등 7개 안팎의 펀드를 설정,1년안에 12차례까지 바꿀 수있도록 한 상품.가입시 가입금액의 1∼2%를 판매수수료로 먼저 받는 대신 중도환매시 환매수수료를 별도로 물리지 않는다.
대한투신은 2월1일부터 모펀드 산하에 MMF와 블루칩주식투자신탁 등 7개 펀드를 두고 자유전환이 가능한 ‘윈윈코리아 엄브렐러펀드’를 판매한다.한국투신이 1일부터 판매하는 ‘파워코리아 엄브렐러펀드’도 산하에 공사채,안정주식형,코스닥주식 등 모두 7개 펀드를 두고 12차례까지 전환을 허용한다.
박건승기자
2000-02-0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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