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호프집화재 희생자 합동장례식이 30일 인천 실내체육관에서 유족과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장례식은 희생자의 보상금 타결이늦어져 뒤늦게 치러졌다.장례식에서 대책위 한장석위원장은 △추모비 건립△장학사업 지원 등 유족들의 요구사항을 당국이 수용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학생대표 임승주양(18·인천여상 3년)은 조사를 통해 “참사가 없는 나라,안전한 나라,원칙이 통용되는 나라,그래서 더 이상 죽음을 권유하지 않는 나라에서 편히 쉬기 바란다”며 울먹였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학생대표 임승주양(18·인천여상 3년)은 조사를 통해 “참사가 없는 나라,안전한 나라,원칙이 통용되는 나라,그래서 더 이상 죽음을 권유하지 않는 나라에서 편히 쉬기 바란다”며 울먹였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0-01-3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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