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의 가맹점 수수료율이 오는 3월2일부터 업종별로 지금보다 10% 내린다.카드매출이 많은 가맹점의 경우는 최고 16% 내리는 곳도 있다. 백화점 업계와 서울YMCA 등으로 구성된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와 BC카드는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문제를 협의한 끝에 백화점 등 232개업종의 가맹점 수수료율을 일괄적으로 10% 내리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28일발표했다.
공대위와 BC카드는 또 카드매출이 많은 개별 가맹점은 ‘슬라이딩시스템’을 적용,6%까지 추가로 인하하는 등 최고 16%까지 내리기로 했다.
롯데 등 3개 백화점이 BC카드의 수수료율 3%가 너무 높다며 카드받기를 거부해 불거졌던 양측의 분쟁은 이로써 20여일만에 종결됐다.
이번 합의로 현재 3.0%를 일률적으로 적용받는 백화점의 가맹점 수수료율은2.5∼2.7% 수준으로 낮춰진다.
국민·삼성·LG·외환·동양 등 나머지 카드사들도 수수료를 비슷한 수준으로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손성진기자 sonsj@
공대위와 BC카드는 또 카드매출이 많은 개별 가맹점은 ‘슬라이딩시스템’을 적용,6%까지 추가로 인하하는 등 최고 16%까지 내리기로 했다.
롯데 등 3개 백화점이 BC카드의 수수료율 3%가 너무 높다며 카드받기를 거부해 불거졌던 양측의 분쟁은 이로써 20여일만에 종결됐다.
이번 합의로 현재 3.0%를 일률적으로 적용받는 백화점의 가맹점 수수료율은2.5∼2.7% 수준으로 낮춰진다.
국민·삼성·LG·외환·동양 등 나머지 카드사들도 수수료를 비슷한 수준으로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손성진기자 sonsj@
2000-01-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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