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는 26일 청소년들에게 환경친화적인 푸른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오는 2002년까지 학교운동장 녹화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우선 올해 안에 20개 초·중·고교를 선정,3억원의 예산을 들여왕벚나무·감나무·잣나무 등 18종 9,800여그루를 심을 계획이다.나머지 38개 학교에 대해서는 2002년까지 녹화사업을 마치기로 했다.
강서구는 특히 산이나 공원과 인접한 학교는 운동장 개방에 따른 열린 활동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하고,주택가 주변의 학교에는 그늘목·정자목 등 키가큰 나무를 주로 심어 주민 휴식공간의 역할을 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계절별로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특색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식재할 나무의 종류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봄에는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개나리·산수유·살구·왕벚나무 등을,여름에는 햇볕을 가릴 수 있는 느티나무·은행나무·메타쉐콰이어 등을,가을에는풍요로운 결실과 아름다운 단풍을 선물하는 감나무·대추나무·단풍나무 등을,겨울엔 흰눈과 어우러져 사계절의 푸른 기상을 나타내는 소나무·잣나무등을 심기로 했다.
이밖에 장미·철쭉·연산홍·라일락 등도 심어 학교운동장을 하나의 정원처럼 꾸밀 예정이다.
김재순기자 fidelis@
이를 위해 우선 올해 안에 20개 초·중·고교를 선정,3억원의 예산을 들여왕벚나무·감나무·잣나무 등 18종 9,800여그루를 심을 계획이다.나머지 38개 학교에 대해서는 2002년까지 녹화사업을 마치기로 했다.
강서구는 특히 산이나 공원과 인접한 학교는 운동장 개방에 따른 열린 활동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하고,주택가 주변의 학교에는 그늘목·정자목 등 키가큰 나무를 주로 심어 주민 휴식공간의 역할을 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계절별로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특색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식재할 나무의 종류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봄에는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개나리·산수유·살구·왕벚나무 등을,여름에는 햇볕을 가릴 수 있는 느티나무·은행나무·메타쉐콰이어 등을,가을에는풍요로운 결실과 아름다운 단풍을 선물하는 감나무·대추나무·단풍나무 등을,겨울엔 흰눈과 어우러져 사계절의 푸른 기상을 나타내는 소나무·잣나무등을 심기로 했다.
이밖에 장미·철쭉·연산홍·라일락 등도 심어 학교운동장을 하나의 정원처럼 꾸밀 예정이다.
김재순기자 fidelis@
2000-01-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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