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銀, 현대 5연승 저지

한빛銀, 현대 5연승 저지

입력 2000-01-25 00:00
수정 2000-01-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조직력의 한빛은행이 ‘호화멤버’ 현대의 5연승을 저지했다.

한빛은행은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계속된 2000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이종애(17점 9리바운드) 조혜진(14점)의 노련미가 빛을 발해 현대건설을61―56으로 눌렀다.한빛은행은 3승3패로 4위를 지켰고 4연승 뒤 쓴잔을 든현대는 3위(4승3패)로 내려 앉았다.

한빛은행의 단신가드 김화영(166㎝·11점)은 고비에서 3점포 2개를 꽂고 재치있는 패스와 드리블로 공격에 활기를 불어 넣는 수훈을 세웠다.

1쿼터를 21-18로 앞선 한빛은행은 2쿼터들어 전주원(17점)을 축으로 한 현대의 반격에 휘말려 33-43으로 역전당해 패배의 수렁으로 빠져드는 듯 했다.

그러나 한빛은행은 3쿼터들어 철저한 압박수비로 현대에 단 3점만을 내줘 승기를 잡았다.

신세계는 국민은행을 77―49로 완파하고 4승2패를 기록,삼성생명과 공동선두를 이뤘다.국민은행 1승6패.
2000-01-2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