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23일 관내 저소득주민 2,230가구를 대상으로 구청 직원들이정기적으로 방문,안부를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저소득 주민 책임보살핌이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국장급을 방문책임관으로 해 모두 500여명의 직원이 책임보살핌이로 선뜻나섰다.
책임보살핌이들은 매월 2차례 이상 대상 가정을 찾아 생계비·월동비 등 법정 지원사항 외에도 생활·안전,주거·환경,보건·의료,문화·복지 등 각 분야에 걸쳐 도움의 손길을 전하게 된다.또 설맞이 위문품이나 무료 영화관람권,각 사회단체의 기증품을 전달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새 천년 첫 사업으로 ‘설맞이 방 단장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오는 25일까지 방 단장이 필요한 가구를 파악,다음달 4일까지 도배·장판·도색 등을 해줄 예정이다.
양천구는 앞으로 주민복지 차원에서 책임보살핌이들을 적극 활용하기로 하고 단위사업을 연중 발굴,실시해 저소득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김재순기자
국장급을 방문책임관으로 해 모두 500여명의 직원이 책임보살핌이로 선뜻나섰다.
책임보살핌이들은 매월 2차례 이상 대상 가정을 찾아 생계비·월동비 등 법정 지원사항 외에도 생활·안전,주거·환경,보건·의료,문화·복지 등 각 분야에 걸쳐 도움의 손길을 전하게 된다.또 설맞이 위문품이나 무료 영화관람권,각 사회단체의 기증품을 전달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새 천년 첫 사업으로 ‘설맞이 방 단장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오는 25일까지 방 단장이 필요한 가구를 파악,다음달 4일까지 도배·장판·도색 등을 해줄 예정이다.
양천구는 앞으로 주민복지 차원에서 책임보살핌이들을 적극 활용하기로 하고 단위사업을 연중 발굴,실시해 저소득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김재순기자
2000-01-2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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