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김종필(金鍾泌)명예총재는 23일 “내각제는 국민에 대한 약속이기때문에 그 약속을 지키라고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민주당측에 요구하는 것”이라면서 “그 쪽에서도 무슨 리액션(반응)이 있을 것”이라고 말해 내각제 강령 문제를 놓고 2여간 물밑대화가 진행중임을 시사했다.
김 명예총재는 “내각제는 국민에 대한 약속이자 공동정권의 기반이기 때문에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면서 “5년이고 10년이고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내각제도 국민에 대한 약속이지만 2여공조도 국민에 대한 약속이기 때문에 공조는 분명하게 할 것”이라고 밝혀 자민련의 공동정권 철수가능성을 일축했다. 김성수기자 sskim@
김 명예총재는 “내각제는 국민에 대한 약속이자 공동정권의 기반이기 때문에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면서 “5년이고 10년이고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내각제도 국민에 대한 약속이지만 2여공조도 국민에 대한 약속이기 때문에 공조는 분명하게 할 것”이라고 밝혀 자민련의 공동정권 철수가능성을 일축했다. 김성수기자 sskim@
2000-01-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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