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귀가 서비스…전북 완주경찰서 순찰차 제공

여대생 귀가 서비스…전북 완주경찰서 순찰차 제공

입력 2000-01-22 00:00
수정 2000-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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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귀가하는 여대생들을 위해 경찰의 112순찰차가 심야 교통 수단으로제공된다.

전북 완주경찰서는 21일 농촌지역에 위치해 버스나 택시 등 대중 교통 수단이 일찍 끊기는 완주군 봉동면 백제예술대 학생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 파출소에 있는 112 순찰차를 심야 교통수단으로 지원해주기로 했다. 이를 위해경찰은 이날 이 대학 정문과 인근 비봉파출소가 연결된 직통전화를 개설했다.따라서 대중교통 수단이 끊긴 이후에 귀가하는 여학생들은 이 전화를 이용해 파출소에 연락하면 대중교통수단이 닿는 인근 봉동읍 등지까지 112순찰차를 이용할수 있게 됐다.

전주 조승진기자 redtrain@

2000-01-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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