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기민당 비자금 파문 확대

獨 기민당 비자금 파문 확대

입력 2000-01-19 00:00
수정 2000-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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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AP 연합] 헬무트 콜 전 독일총리 밑에서 내무장관을 지냈던 만프레드 칸터(60) 의원이 17일 연방의회 의원직을 사퇴,독일 정계에 소용돌이를일으키고 있는 기민당 비자금 스캔들의 첫 희생자가 됐다.

칸터 의원은 기민당 지도자들에 대한 사임 압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스위스은행 계좌에서 돈을 빼내 헤센주 기민당 금고에 수백만달러를 불법유입시키고 이 돈의 출처에 대해 허위보고한 사실을 14일 시인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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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터 의원은 90년대 헤센주 기민당 조직을 운영해왔으며 콜의 마지막 내각때 입각했다.

2000-01-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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