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전용 문화공간 조성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 조성

입력 2000-01-18 00:00
수정 2000-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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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7일 중구 훈련원공원과 영등포구 영등포공원,강동구 천호동공원등 3곳에 오는 3월부터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또 오는 2002년까지 25개 자치구별로 도시공원을 1곳씩 선정,청소년 전용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들 공원 3곳에 캐노피 등 무대시설과 함께 조명·음향시설 및영상기자재를 설치해 청소년들의 여가공간으로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시범사업 대상공원 인근의 중·고등학교 동아리회 및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체육,공연,전시,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thumbnail -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문창동기자 moon@

2000-01-18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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