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출발,강원도를 거쳐 금강산에 이르는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랠리)가 오는 5월 열린다.
‘금강산 국제 랠리 조직위원회’와 조선 아세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5월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평창-속초-금강산에 이르는 코스의 ‘통일염원 금강산 국제랠리’를 갖기로 합의했다고 이벤트 기획사인 우인방 커뮤니케이션(대표 禹昌奉)이 14일 밝혔다.
사업을 주관한 우인방 커뮤니케이션측은 “서울을 출발한 랠리 참가팀은 5월 22일 속초에서 북한 장전항으로 이동해 금강산을 한바퀴 돌게 된다”고밝혔다.
참가자는 국내외 10여개 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선수와 진행요원 등 250명가량이 북한에 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현지에서 위성녹화해 3시간 안팎의 시차로 방송할 수 있도록북측과 합의했다고 주관사 측은 덧붙였다.
이석우기자 swlee@
‘금강산 국제 랠리 조직위원회’와 조선 아세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5월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평창-속초-금강산에 이르는 코스의 ‘통일염원 금강산 국제랠리’를 갖기로 합의했다고 이벤트 기획사인 우인방 커뮤니케이션(대표 禹昌奉)이 14일 밝혔다.
사업을 주관한 우인방 커뮤니케이션측은 “서울을 출발한 랠리 참가팀은 5월 22일 속초에서 북한 장전항으로 이동해 금강산을 한바퀴 돌게 된다”고밝혔다.
참가자는 국내외 10여개 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선수와 진행요원 등 250명가량이 북한에 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현지에서 위성녹화해 3시간 안팎의 시차로 방송할 수 있도록북측과 합의했다고 주관사 측은 덧붙였다.
이석우기자 swlee@
2000-01-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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