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무장애구역 3곳 지정

노원구, 무장애구역 3곳 지정

입력 2000-01-13 00:00
수정 2000-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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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는 12일 중계근린공원과 이곳에서 당현3교에 이르는 동1로 일부 구간,구청사 주변 등 3곳을 ‘장애인 무장애 구역’으로 지정하고 오는 6월까지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들 3곳은 장애인이 많이 거주하는 중계 주공2단지아파트 인근으로 노원구는 이곳에 장애인 무장애 구역이라는 표지판을 설치,주민들의 관심도를 높일계획이다.

노원구는 우선 중계근린공원에 장애인용 화장실을 별도로 만드는 한편 점자블럭을 설치할 방침이다.또 음료대 및 출입구의 턱을 낮춰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계근린공원에서 당현3교까지의 동1로 구간에는 보도의 폭과 기울기,횡단보도의 턱 등을 낮추기로 했다.

문창동기자

2000-01-13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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