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7·9급 합격자 71%가 여성

서울시 7·9급 합격자 71%가 여성

입력 2000-01-13 00:00
수정 2000-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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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해 11월 28일 시행한 ‘99년도 제2회 서울시 지방공무원임용시험’ 최종합격자 407명의 명단을 13일 각 구청 및 공무원교육원의 게시판을 통해 발표한다.

또 ARS(자동응답전화) (02)700-1929번과 (02)700-1927번을 통해 13∼14일이틀간 합격 및 개별성적을 안내해 준다.공무원교육원 홈페이지(www.edu.seoul.kr)를 통해서도 합격여부를 알 수 있다.

합격자를 직렬별로 보면 행정직군이 310명으로 가장 많고 기술직군 89명,기능직군 5명,연구직군 3명 순이다.학력분포는 대졸자가 334명으로 82%를 차지했고 전문대졸 또는 대학 재학·중퇴자가 72명으로 17.7%,고졸 이하는 1명에 불과했다.

전체 합격자 중 여성은 71%를 차지했으며 이는 사회복지직 합격자 264명 중81.8%인 216명과 간호직 합격자 50명 전원이 여성인 데 따른 것이다.

서울시는 군필자에 대한 가산점 부과가 잘못됐다는 판결이 나온 뒤 행정자치부에 해석을 의뢰,‘필기시험 합격자가 가려진 뒤에 위헌결정이 났기 때문에 가산점을 그대로 적용하라’는 통보를 받음에 따라 이번 임용시험에 가산점을 그대로 적용했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조덕현기자 hyoun@
2000-01-13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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