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전화상담 ‘원스톱 서비스’

부천시, 전화상담 ‘원스톱 서비스’

입력 2000-01-13 00:00
수정 2000-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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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받은 직원이 민원을 책임집니다’ 경기 부천시(시장 元惠榮)는 12일 주민들의 민원을 최초의 전화 상담자가책임지고 처리하는 ‘전화상담 원 스톱 서비스제’를 전국 최초로 시행하기로 했다.

이 제도는 시민들로부터 민원 관련 전화를 받은 공무원이 담당자가 아니더라도 민원인 이름과 주소,전화번호 등 인적사항과 민원내용 등을 원 스톱 서비스카드에 기록,담당부서에 넘기면 담당부서가 민원을 처리하고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해주는 것.

시민들이 시에 거는 전화를 처음 받은 직원이 담당자나 담당부서가 아니라는 이유로 담당자에게 돌려 같은 말을 반복하고,돌리는 과정에서 끊어져 전화를 다시 하며,담당자가 출장 등으로 자리에 없어 전화를 계속해야 하는 불편 등을 해소하기 위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 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총무·시민복지·세정과 등 7개 과를 대상으로 시범실시,문제점을 보완한 뒤 모든 부서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부천 김학준기자 hjkim@

2000-01-1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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