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가 민간 경비업체와 손잡고 내년초 개항 예정인 인천국제공항경비ㆍ보안 용역화사업에 공동 참여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중구는 인천국제공항의 내·외곽 경비를 경찰이 아닌 민간경비업체에 맡긴다는 공항공사의 결정에 따라 국내 유력 경비업체인 ㈜에스텍시스템과 컨소시엄을 구성,공항의 경비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중구는 이에 따라 7일 오후 구청 상황실에서 ㈜에스텍시스템 관계자와 구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력용역 사업협력 의향서’ 교환식을 갖기도 했다.
중구 관계자들은 이달 말로 예정된 신공항 경비업체 입찰에서 ㈜에스텍이낙찰될 경우 구로부터 원활한 인력수급을 보장받을 수 있고,중구도 지역주민의 고용창출이라는 성과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중구는 인천국제공항의 내·외곽 경비를 경찰이 아닌 민간경비업체에 맡긴다는 공항공사의 결정에 따라 국내 유력 경비업체인 ㈜에스텍시스템과 컨소시엄을 구성,공항의 경비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중구는 이에 따라 7일 오후 구청 상황실에서 ㈜에스텍시스템 관계자와 구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력용역 사업협력 의향서’ 교환식을 갖기도 했다.
중구 관계자들은 이달 말로 예정된 신공항 경비업체 입찰에서 ㈜에스텍이낙찰될 경우 구로부터 원활한 인력수급을 보장받을 수 있고,중구도 지역주민의 고용창출이라는 성과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0-01-1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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