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 민주신당의 지도체제가 김대중(金大中)총재 중심의 단일체제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기존의 국민회의와 차별화를 두는 차원에서 총재권한대행대신 대표직을 신설,대표가 실질적인 당무를 관장하는 시안을 마련했다.
부총재단은 각각 5인과 4인의 권역별·분야별 대표주자로 임명하는 방안을검토중이다.명칭도 부총재 대신 최고위원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더 크다.
신당 당헌에 담길 지도체제 구성방법은 경선제가 유력하다.그러나 1월20일창당대회때 결성될 신당 지도부는 4월 총선 선거대책기구의 성격을 갖기 때문에 경선으로 결정하기는 어렵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김대중(金大中)대통령도 오는 9월 임시전당대회를 다시 열어 경선을 통해 지도부를 새로 구성하는 방안을 신당 지도부에 제시한 바 있다.
이재정(李在禎)총무위원장은 “이번에 결성될 지도부는 대통령의 지명보다인선위원회를 구성해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해 ‘경선’과 ‘지명’의 중간형태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현재 신당 대표로는 이수성(李壽成)전총리가 첫번째로지목된다.권역별 최고위원(부총재)으로는 서울·수도권의 이종찬(李鍾贊)·김근태(金槿泰)부총재와 함께 장을병(張乙炳·경기 강원 제주)부총재,이인제(李仁濟·충청)당무위원,,김중권(金重權·영남)부위원장이 유력하다.호남에서는 한화갑(韓和甲)총장,김원기(金元基)고문,김봉호(金琫鎬)국회부의장이 거론되고 있다.
이와함께 재야·여성·경제·과학으로 구분될 분야별 최고위원(부총재)으로는 이재정위원장,이창복(李昌馥)고문,장영신(張英信) 창당준비위 위원장,한명숙(韓明淑)여성위원장,김은영(金殷泳)·박원훈(朴元勳)위원이 물망에 오른다. 주현진기자 jhj@
부총재단은 각각 5인과 4인의 권역별·분야별 대표주자로 임명하는 방안을검토중이다.명칭도 부총재 대신 최고위원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더 크다.
신당 당헌에 담길 지도체제 구성방법은 경선제가 유력하다.그러나 1월20일창당대회때 결성될 신당 지도부는 4월 총선 선거대책기구의 성격을 갖기 때문에 경선으로 결정하기는 어렵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김대중(金大中)대통령도 오는 9월 임시전당대회를 다시 열어 경선을 통해 지도부를 새로 구성하는 방안을 신당 지도부에 제시한 바 있다.
이재정(李在禎)총무위원장은 “이번에 결성될 지도부는 대통령의 지명보다인선위원회를 구성해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해 ‘경선’과 ‘지명’의 중간형태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현재 신당 대표로는 이수성(李壽成)전총리가 첫번째로지목된다.권역별 최고위원(부총재)으로는 서울·수도권의 이종찬(李鍾贊)·김근태(金槿泰)부총재와 함께 장을병(張乙炳·경기 강원 제주)부총재,이인제(李仁濟·충청)당무위원,,김중권(金重權·영남)부위원장이 유력하다.호남에서는 한화갑(韓和甲)총장,김원기(金元基)고문,김봉호(金琫鎬)국회부의장이 거론되고 있다.
이와함께 재야·여성·경제·과학으로 구분될 분야별 최고위원(부총재)으로는 이재정위원장,이창복(李昌馥)고문,장영신(張英信) 창당준비위 위원장,한명숙(韓明淑)여성위원장,김은영(金殷泳)·박원훈(朴元勳)위원이 물망에 오른다. 주현진기자 jhj@
2000-01-0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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