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는 30일 “내년 1월10일을 전후해 당에 돌아가면 명예총재로 남을 것이며,내 뒤는 당에서 메울 것”이라고 밝혔다.
김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가진 소속의원 초청 송년모임에 참석,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김총리의 이런 발언은 당복귀 후 자신은 명예총재로 남고 자민련에 입당예정인 이한동(李漢東)의원에게 총재를 맡기면서,박태준(朴泰俊)총재를 후임총리로 천거하겠다는 뜻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김성수기자 sskim@
김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가진 소속의원 초청 송년모임에 참석,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김총리의 이런 발언은 당복귀 후 자신은 명예총재로 남고 자민련에 입당예정인 이한동(李漢東)의원에게 총재를 맡기면서,박태준(朴泰俊)총재를 후임총리로 천거하겠다는 뜻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김성수기자 sskim@
1999-12-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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