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버스게이트 2곳 더 신설

서울시 버스게이트 2곳 더 신설

입력 1999-12-27 00:00
수정 1999-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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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동소문교차로와 미아고가입구 등 2곳에서 시행중인버스게이트의 운영방안을 개선하고 천호대로에 2곳을 더 신설하기로 했다고26일 밝혔다.

버스게이트는 교차로 입구에 버스만 통과할 수 있는 신호를 따로 만들어 버스의 소통효율을 높이는 제도.

서울시는 그동안 효율성이 매우 낮았던 동소문교차로 버스게이트를 내년 초에 폐쇄하는 한편 미아교차로 버스게이트는 횡단보도와 버스정지선을 일치시켜 효율성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버스중앙전용차로제가 시행되고 있는 천호대로의 답십리교차로 도심방향과구의교차로 외곽방향 등 2곳에는 버스게이트를 내년 안에 신설하기로 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중랑구의 ▲태릉시장 ▲꽃빛거리 ▲도깨비시장 ▲장미달빛거리 ▲장미제일시장 등 총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각각 30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들이 주도하는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대형 유통시설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랑구 일대에서는 그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거리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체험·공연이 결합된 행사들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박 부위원장의 예산 확보로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가 개최되어 성과를 거뒀다. 그는 이러한 성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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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1999-12-2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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