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버스게이트 2곳 더 신설

서울시 버스게이트 2곳 더 신설

입력 1999-12-27 00:00
수정 1999-12-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동소문교차로와 미아고가입구 등 2곳에서 시행중인버스게이트의 운영방안을 개선하고 천호대로에 2곳을 더 신설하기로 했다고26일 밝혔다.

버스게이트는 교차로 입구에 버스만 통과할 수 있는 신호를 따로 만들어 버스의 소통효율을 높이는 제도.

서울시는 그동안 효율성이 매우 낮았던 동소문교차로 버스게이트를 내년 초에 폐쇄하는 한편 미아교차로 버스게이트는 횡단보도와 버스정지선을 일치시켜 효율성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버스중앙전용차로제가 시행되고 있는 천호대로의 답십리교차로 도심방향과구의교차로 외곽방향 등 2곳에는 버스게이트를 내년 안에 신설하기로 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김용수기자

1999-12-27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