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주군, 여성정책 최우수 기관

북제주군, 여성정책 최우수 기관

입력 1999-12-25 00:00
수정 1999-12-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제주군(군수 申喆宙)이 여성정책 추진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표창과 함께 3억원의 재정지원을 받게 됐다.

24일 제주도에 따르면 행정자치부는 최근 전국 233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공무원 인사제도와 지방여성 정책 등 10개 분야 22개 항목을 종합평가,북제주군을 가장 우수한 기관으로 뽑았다.

북제주군은 임시직을 포함한 여성공무원 채용목표를 정부 목표인 20%보다훨씬 많은 38%까지 올렸으며 기획·감사·예산·의회·인사·회계 등 주요부서 담당도 가급적 여성공무원들로 배치하고 있다.

또 근무성적 평정위원회와 인사위원회에 20% 이상을 여성 간부공무원들로위촉,여성들의 불이익을 방지하며 외국어교육 등 각종 교양강좌와 산업시찰,해외 배낭연수 등에도 여성들을 20% 이상 참여시키고 있다.

산하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교육과 남녀 차별 금지를 위한 직장교육 등도 연 2회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육아휴직제(1년),가족간호 휴직제(1년),연가제(23일) 등을 적극 권장,가정을 꾸리는데도 소홀함이 없도록 배려하고 있다.북제주군 여성공무원은 현재 일반직 121명,기능직 30명,별정직 31명 등 182명으로 전체의 25.6%를 차지하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1999-12-25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