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고속도 통행료 거부운동 확산

경인고속도 통행료 거부운동 확산

입력 1999-12-25 00:00
수정 1999-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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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의회에 이어 서구의회가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징수 철폐를 요구,경인고속도 통행료 납부거부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인천시 서구의회는 24일 발표한 ‘경인고속도 통행료 징수 부당성에 대한우리의 결의문’에서 “경인고속도가 국가산업발전에 큰 역할을 했으나 지금은 교통량 증가에 따라 체증이 심해 고속도로 기능을 상실했다”며 통행료징수를 중단해줄 것을 요구했다.

서구의회는 또 ▲경인고속도가 서구 34만 주민을 동·서로 갈라놓아 생활에불편을 주고 ▲인근 경기도 부천이나 시흥 주민들은 경인고속도와 수도권 외곽순환도로 서운분기점을 이용할 경우 경인고속도로를 무료로 이용하는데 서구 주민들만 통행료를 내는 것은 부당하다며 통행료 철폐를 촉구했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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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김학준기자 kimhj@

1999-12-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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