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의 상승곡선에 가속도마저 붙었다.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크리스마스 장세’마저 겹쳐 주마가편(走馬加鞭)격이다.미국 금리인상의 유보도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불을 질렀다.
뉴욕 증시의 다우존스 공업평균지수·나스닥 지수·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지수 등 3대 지수는 23일 나란히 사상 최고치 행진을 벌였다.
특히 인터넷 및 첨단 기술주 중심으로 운영되는 나스닥 지수는 장중 한때 4,000선을 돌파했다.장끝 무렵 경계 매물이 나와 전날보다 32.14포인트 오른3,969.44로 마감됐지만 4,000돌파는 개장 이후 28년만이다.다우지수도 이날202.16포인트 급등하며 11,405.76을,S&P지수도 22.21포인트 상승한 1,458.34을 각각 기록,최고치 경신에 동참했다.
세계 금융가의 초점은 특히 나스닥 지수의 급등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에모아지고 있다.
김규환기자 khkim@
뉴욕 증시의 다우존스 공업평균지수·나스닥 지수·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지수 등 3대 지수는 23일 나란히 사상 최고치 행진을 벌였다.
특히 인터넷 및 첨단 기술주 중심으로 운영되는 나스닥 지수는 장중 한때 4,000선을 돌파했다.장끝 무렵 경계 매물이 나와 전날보다 32.14포인트 오른3,969.44로 마감됐지만 4,000돌파는 개장 이후 28년만이다.다우지수도 이날202.16포인트 급등하며 11,405.76을,S&P지수도 22.21포인트 상승한 1,458.34을 각각 기록,최고치 경신에 동참했다.
세계 금융가의 초점은 특히 나스닥 지수의 급등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에모아지고 있다.
김규환기자 khkim@
1999-12-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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