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金錫東) 굿모닝증권(옛 쌍용투자증권) 회장이 해외투자를 제대로 하지 못해 회사에 약 900억원(7,888만달러)의 손실을 입혔다.김 회장은 3개월간 업무집행이 정지된다.
금융감독위원회는 24일 김 회장이 95년 6월부터 97년 11월까지 퍼시픽 제미니와 카스피안 홀딩스 등 2개의 해외법인에 투자할 때 이사회 결의 등을 거치지 않고 투자해 약 900억원의 손실을 끼쳤다고 발표했다.
곽태헌기자
금융감독위원회는 24일 김 회장이 95년 6월부터 97년 11월까지 퍼시픽 제미니와 카스피안 홀딩스 등 2개의 해외법인에 투자할 때 이사회 결의 등을 거치지 않고 투자해 약 900억원의 손실을 끼쳤다고 발표했다.
곽태헌기자
1999-12-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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