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李在五)·김문수(金文洙)의원 등 한나라당 소속 의원 9명이 19일 국가정보원의 미행·감시에 항의,이틀째 국회 본회의장 농성을 벌였다.이들은정형근(鄭亨根)의원 등 야당 국회의원을 미행하고 사찰한 천용택(千容宅)국정원장을 즉각 사법처리하고 관계자들을 의법조치할 것을 요구했다.또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지난 대선때 재벌로부터 받은 자금내역을 밝히고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박준석기자 pj
박준석기자 pj
1999-12-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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