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에도 주식 열풍이 불어 근거리통신망(LAN)에 연결된 업무용 컴퓨터로 근무시간 중 사이버 투자를 하는 직원들이 늘어나면서 주식 관련 사이트차단 여부를 놓고 대구시 직원들 사이에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직원 게시판을 통해 주식·음란 사이트 차단 여부와 유예기간 등 2가지 설문을 제시해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현재까지 설문에 참가한 221명 가운데 109명이 관련 사이트 차단에 찬성하고,94명이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시간중 주식 거래가 근무 기강을 흐트러뜨린다며 차단해야 된다는 의견과 인터넷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긍정적인 요소가 있다는 반대론이 맞서고 있는 것이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17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직원 게시판을 통해 주식·음란 사이트 차단 여부와 유예기간 등 2가지 설문을 제시해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현재까지 설문에 참가한 221명 가운데 109명이 관련 사이트 차단에 찬성하고,94명이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시간중 주식 거래가 근무 기강을 흐트러뜨린다며 차단해야 된다는 의견과 인터넷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긍정적인 요소가 있다는 반대론이 맞서고 있는 것이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1999-12-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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