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노동자들 ‘신바람’ 근로시간 週35시간으로 단축

佛노동자들 ‘신바람’ 근로시간 週35시간으로 단축

입력 1999-12-18 00:00
수정 1999-1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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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DPA 연합] 프랑스 의회는 17일 근로시간을 내년부터 주당 35시간으로 줄이는 법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프랑스 정부는 40만∼70만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회당·녹색당 연립정부는 이날 원내 다수당의 유리한 위치를 십분 활용,이 법안을 통과시킴으로써 주요 공약들중 하나를 이행하게 됐다.

그러나 보수파인 야당은 이 법안을 헌법위원회에 제소할 것이라고 반발했다.관계자들은 비록 야당이 제소하더라도 헌법위원회가 이 법안을 위헌이라고판시할 가능성은 적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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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법은 20명 이상의 종업원을 가진 기업 모두에 적용된다.앞서 5만2,000명 이상의 종업원을 가진 많은 프랑스 기업들은 이미 근로시간을 주당 39시간에서 35시간으로 축소 조정했다.기업측은 이를 통해 3,0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분석했다.

1999-12-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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