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노동자들 ‘신바람’ 근로시간 週35시간으로 단축

佛노동자들 ‘신바람’ 근로시간 週35시간으로 단축

입력 1999-12-18 00:00
수정 1999-1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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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DPA 연합] 프랑스 의회는 17일 근로시간을 내년부터 주당 35시간으로 줄이는 법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프랑스 정부는 40만∼70만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회당·녹색당 연립정부는 이날 원내 다수당의 유리한 위치를 십분 활용,이 법안을 통과시킴으로써 주요 공약들중 하나를 이행하게 됐다.

그러나 보수파인 야당은 이 법안을 헌법위원회에 제소할 것이라고 반발했다.관계자들은 비록 야당이 제소하더라도 헌법위원회가 이 법안을 위헌이라고판시할 가능성은 적다고 말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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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법은 20명 이상의 종업원을 가진 기업 모두에 적용된다.앞서 5만2,000명 이상의 종업원을 가진 많은 프랑스 기업들은 이미 근로시간을 주당 39시간에서 35시간으로 축소 조정했다.기업측은 이를 통해 3,0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분석했다.

1999-12-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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