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해외사용액 급증

신용카드 해외사용액 급증

입력 1999-12-18 00:00
수정 1999-12-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빠른 경기회복으로 신용카드의 해외사용이 급격히 늘고 있다.

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3·4분기 신용카드와 직불카드의 해외사용액은 2억4,9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1억4,700만달러)보다 69.4%나 늘었다.전년동기 증가율은 1·4분기에 39.5%,2·4분기 40.0%가 느는데 그쳤었다.

해외에서 카드를 쓴 사람은 49만5,000명으로 전년 동기(35만7,000명)보다 38.7%가 늘었다.이로써 1인당 신용카드의 해외사용액은 503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달러(22.1%)가 늘었다.

반면 3·4분기 동안 외국인이 국내에서 쓴 신용카드액은 3억4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3%가 늘었으나 이용자는 63만8,000명으로 11.8%가 줄었다.

전경하기자 lark3@

1999-12-18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1 /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