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경기회복으로 신용카드의 해외사용이 급격히 늘고 있다.
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3·4분기 신용카드와 직불카드의 해외사용액은 2억4,9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1억4,700만달러)보다 69.4%나 늘었다.전년동기 증가율은 1·4분기에 39.5%,2·4분기 40.0%가 느는데 그쳤었다.
해외에서 카드를 쓴 사람은 49만5,000명으로 전년 동기(35만7,000명)보다 38.7%가 늘었다.이로써 1인당 신용카드의 해외사용액은 503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달러(22.1%)가 늘었다.
반면 3·4분기 동안 외국인이 국내에서 쓴 신용카드액은 3억4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3%가 늘었으나 이용자는 63만8,000명으로 11.8%가 줄었다.
전경하기자 lark3@
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3·4분기 신용카드와 직불카드의 해외사용액은 2억4,9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1억4,700만달러)보다 69.4%나 늘었다.전년동기 증가율은 1·4분기에 39.5%,2·4분기 40.0%가 느는데 그쳤었다.
해외에서 카드를 쓴 사람은 49만5,000명으로 전년 동기(35만7,000명)보다 38.7%가 늘었다.이로써 1인당 신용카드의 해외사용액은 503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달러(22.1%)가 늘었다.
반면 3·4분기 동안 외국인이 국내에서 쓴 신용카드액은 3억4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3%가 늘었으나 이용자는 63만8,000명으로 11.8%가 줄었다.
전경하기자 lark3@
1999-12-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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