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아 이도운특파원] 브라질을 공식방문중인 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는 13일 낮(이하 현지시간) 올리베이라 마시엘 부통령과 만나 양국간 경제·통상,과학·기술 및 민간분야의 교류·협력을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오찬을 겸한 회동에서 김총리와 마시엘 부통령은 양국의 사업가와 관광객에게 입국사증 없이 30일 정도 상대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비자면제협정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김총리는 페르난두 카르도수 대통령의 내년 한국 방문을 희망한다는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초청 의사를 전달했다.
김총리는 또 양국이 통신·생명공학 분야의 기술교류를 위해 1,000만달러규모의 기금을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오찬을 겸한 회동에서 김총리와 마시엘 부통령은 양국의 사업가와 관광객에게 입국사증 없이 30일 정도 상대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비자면제협정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김총리는 페르난두 카르도수 대통령의 내년 한국 방문을 희망한다는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초청 의사를 전달했다.
김총리는 또 양국이 통신·생명공학 분야의 기술교류를 위해 1,000만달러규모의 기금을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1999-12-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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